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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2월 영화 하나~3위 노스포 후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6:00

    백두산&천문 : 야하 늘 듣기&미드웨이 관람 후기.


    하나 2월 30일:백두산, 천문 하나 다음 검토 작성.하나 2월 3개에:미드웨이를 관전한 뒤 2차 검토 추가 작성.#의 미드웨이 리뷰는 하단에 있는 sound #


    ​ ​한 이야기 휴가를 맞아 백두산, 천문 영화 2용 그와은람하고 올라오는 소리.​ 사실 메가박스 VIP의 달성까지 영화 3편만 남아서 엔진까지 보고 3하나 하나에 미드웨이가 공개합니다 하고 하나는 빼먹고 놓았다.​​​​


    백두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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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러운 장면은 없다.가족 단란의 허풍 ​ ​ 현재의 입장이 본인의 점수는 나쁘지만 스크린, 독과점과 관객이 이미 500만을 넘어 버린 백두산. ​ 그러나 배우진만 노는 힘 좋았다.이병헌에게 하정우의 조합이라니. 그래서 연출이 본인의 각색은 기대하지 않고 자주 배우의 연기 본인으로 보자는 마성으로 예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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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관람평은 왜이렇게 악평이 많은거야?였다.​ 웰 메이드 영화는 아니지만 7점대에 관람을 강하게 네용료질 영화는 확실히 없는데.사실 백두산이 재난 영화로 분류된 만큼 장르적인 기대감 때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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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이 이과인 시과인리오가 그리 훌륭하지 않다.재난영화에 기대하는 긴장감이 지나친 스릴도 약하다.실제로 초반부를 제외하면 어마어마하다는 제작비는 대체 어디에 썼는지 모르겠다.하지만 든든한 배우들로 인해 눈이 즐거워지는 연기를 보고 있으면 훌륭한 기린타입니다. 영화로 자리매김하다.극악의 국한형 재난영화였던 해운대보다도 훨씬 재미있게 봤다.​​


    文천문(天文): 밤과 여름 거의 매일 듣는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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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러운 장면은 없다.약간 브로맨스 상념이 있다.가족끼리의 허세꾼한다에서 쉬자마자 천문:"낮하늘에 묻다"를 봤다.이 또한 힘든 배우진이었던 한석규 최민식이라니.앞으로 이 배우들이 함께 하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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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는 다르지만 '리틀 포레스트'를 재미있게 봤다면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다.큰 행사나 자극적인 이벤트는 없지만 잔잔하게 전개되는 것이 정말 좋았다.반대로 연기력과 분위기만으로 영화를 진행시키면 지루해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다.세종과 장영실의 내용 나이에 대한 자료는 사실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런 부분 때문에 재미있게 봤을 수도 있다.​​​​​​​


    이즈 미드웨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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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러운 장면은 없다.가족끼리의 허세꾼전쟁영화라서 혼영이 본인일 수도 있어.진주만 공습 후 미드웨이섬에 대한 제펜의 공습전쟁에 대한 영화다.​ 것 9년 마지막 영화가 오메리카 x재팬의 전쟁 영화라니?관람하며 떠오른 것은 영화'됭케르크'.바다를 배경으로 넓은 해상 전투는 눈에 스릴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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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박스 행사를 하는지 표 무인 정산기로 발권해서 팝콘 반반 라지+소리료 1잔 5천원 쿠폰 나쁘지 않아서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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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만은 제법 낯이 익다.나쁘지 않아도 어릴 적 전쟁, 이 스토리와 상관없이 그냥 진주라는 단어 때문에 머리에 다소 걸리던 기억이.미국은 진주만 다음으로 이어지는 이 미드웨이 해전에서 승리해 태평양전쟁의 기세를 잡을 수 있었고, 이 과정을 영화에서 다소 앞선 것이 바로 이 미드웨이였다.이 점에서 장르적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것 같다.좋았던 것은, "미국 제일 주의"취향이 강한 미국의 나라 폰 영화에서 사용하기 쉬운 소재임에도 그런 경향은 그다지 강하지 않다는 점.적당한 각색과 연출, 거대한 스케일이 전쟁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쁘지 않아도 지루하지 않게 해줬다.바다 위를 드나들지 않는 전투기 시점에서 영화를 보고 있노라면 어딘가 대리만족을 느낀다.영화상에서 욱일기를 많이 찍어 버리는 장면이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 부분은 나쁘지 않아 아쉽다.그리고 꼭! 영화관에서! 될 수 있으면 사운드 나쁘지 않아.스크린이 큰 극장에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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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19년의 마지막이라는 것도 믿기 힘들지만 사실.내년에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끝. #영화 #영화 추천 #백두산 #천문 #천문: 푸른색 하거의 매일 듣기 #백두산후기 #천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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