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주말 뉴스데스크 시청률 1%대. 정말로로 부끄러운 결과이다/최석태/ ~처럼

꼭 문재인 국가 땡 하고 묻는 뉴스로 이어지니 누가 이런 뉴스를 봅시다.

>

한때 KBS 9시 뉴스와 쌍벽을 이룬 MBC뉴스 데스크가 몰락하네요. 주로 스토리, 뉴스 시청률이 1%대라니.이전 방송국에 근무할 때 본 방송이 열리기 전 화면 조정을 위한 콜로파 시청률도 3%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 이야기 부끄러운 수치입니다.이런 화면을 칼라바라고 하죠.

>

그러니까 유령방송 내지 무방송과도 인연이 멀다는 거네요.

>

이전 안상영 부산시장 자살 오항시 KBS 9시 지역 뉴스의 시청률이 35%-sound를 분 이명희 기억하고 있어 당시의 평균 9시 뉴스의 시청률이 30%전후였습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천양지차다.2개 공공 방송국의 뉴스, 이대로"마스크 마이동풍 뉴스"로 전락하네요.관련 기사 링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