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sound주운전 처벌 윤창호법은 누가 막고 있는가?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20:36

    >


    >


    지금까지는 음주 운전은 실수로 여겨졌다.요즘 소리배 운전은 더 이상 실수가 아니다.최근 2~3년 이내에 소리를 잡기 전에 사망 문제가 많이 알려지며 목소리를 주운 전에는 예비 살인 행위라는 사회적 합의를 이뤘고, 적어도 윤창호 씨음 주운 전 문제를 기점으로 하고는 소리 주운 싸움을 더 이상 실수로 용납하지 않기로 했다.


    윤창호의 죽음 소음을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그의 친구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싸웠다.그리고 고 노윤창호법이라는 것을 세상에 남기고 온 몸이 안전하게 만들고 싶다.모든 것이 준비됐다.국회만 허락하면 된다. 국회만 허락한다면... 허락한다면... 하지만 누군가 막고 있다.이상하게도 윤창호군의 친구들 앞에서 줄거리 실수를 한 자들의 소속당과 겹친다.


    >


    >


    윤창호 군은 당시 사망하지 않았다.


    국회의장이 국회에서 사과했어요.


    >


    >


    >


    >


    모든 것이 합의가 되고 결정만 하면 되는 법안이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이유는 간단하다.


    >


    >


    자유국한당과 바른미래당이 불참해 투표를 못했기 때문입니다.


    >


    >


    도로교통법·특정범죄가중처벌법 일부개정안 처리


    윤창호법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국회에서 막고 있다.대한민국 보수의 정체성이었다.도대체 보수란 뭘까?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