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미드] 프렌즈 패션 캡쳐 정리 (시즌 3) 좋은정보

오항 것 같은데는 내가 빠진 미드,#프랜즈 시즌 3에 자신의 패션들을 정리하려구.​ 곳에서 본 포스트는 셔츠, 카라ー티샤츠쵸도루의 자신의 개인 취향이 매우 많이 반영되어 50%는 셔츠에서 40%는 카라가 있는 옷이었다.그 때문에 90%가 챈들러, 조이, 옷이다. 나는 셔츠(셔츠), 바지(바지) 제돌이 어쨌든 개인의 개인 취향이 굉장히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미리 알려주고 시작하고 싶다.

미드프렌즈에서 로스와 챈들러는 사무적인 직업 때문인지 재킷+셔츠를 즐겨 입는다.그래서 자켓, 셔츠, 넥타이 색조합을 보기에 딱.www.

연두색 셔츠에 밤색 울 재킷 초코 본인의 무숲 같다. wᄉw

오렌지 셔츠에 브라운 계열 재킷.오렌지 셔츠가 씁쓸하고 보 1수 있지만 그토록 챠은하지 않은 오렌지 셔츠는 생각과 달리 여기저기에 입기 좋다.와인도 아랫와인 가지고 있지만, 생각보다 잘 입는다(웃음)

파란 셔츠에 차콜 or 브라운 재킷.아내가 괜찮은 주공색, 파란색 셔츠..정말 어디서나!! 아주 잘 어울리는 이번에 포스팅 정리를 해보니 프렌즈 배우들은 브라운 재킷을 많이 입었는데 블랙이 가장 활용도 높다는 내 생각을 완전히 깨주었다.모든 색깔의 셔츠에 살짝 걸어주면 다 어울려.브라운 재킷 메모... 흑석서...

회색 셔츠에 회갈색 재킷, 차콜 재킷은 입었을 때 생각보다 칙칙해 보이지 않고 얇은 하강시색 셔츠를 입은 듯한 인상을 준다.대신 좀 더 차분한 생각?마크 카키 재킷이 어떤 건지... ク 소리나게 예쁘네.네가 얼굴도 네가 좋은데 필로스 없이 너와 잘 지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흰색 줄무늬 셔츠에 짙은 밤색 재킷, 브라운 재킷.난 기본적인 흰 셔츠를 입으면 너무 심심해 했었는데, 챈들러처럼 패턴이 있는 흰 셔츠를 입어 봐야겠어. www.

파란색 셔츠에 브라운 재킷.이렇게 반짝이는 원색의 셔츠를 입은게 신기했던 코디www브라운으로 찐 파란색을 본인처럼 차분히 눌러주던 소견이었다. 쿠쿠쿠

짙은 밤색 셔츠에 브라운 재킷, 올리브색 재킷에 브라운 스트라이프 재킷. 밤색 셔츠는 성향이 아니라 올리브 셔츠에 브라운 재킷이 너무 예쁘다 얼굴은 늙어도(ᅲ웃음) 옷은 멋져 리차드 할아버지

셔츠에 니트 조끼(카디건)의 조합.이 조합이 사랑스럽고, 회색, 차콜, 브라운계의 베스트에 주목하고 있다.그런데 사진을 모아보니 모두 챈들러네.

샤츠호로코ー데샤츠 아래 본인만 입는 것도 좋고, 셔츠에 T셔츠 아래 본인을 입는 것도 캐쥬얼한 의견을 가지며 선로도 줘서 전 이야기도 멋있었어.-3번째 사진처럼 기본 흰색 T셔츠 본인 4번째 사진처럼 숯 색의 T셔츠를 입는 것도 좋고 회색 T셔츠, 마지막 사진 같은 검은 T셔츠도 잘 어울린다.아래는 베이지색, 카키색 바지 본인의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실은 무엇인가.

빨간색 계열의 셔츠에 브라운 재킷 코디.브라운과 빨간색 계통이 서로 색의 조합도 좋고, 또 다른 감정을 주고 받아 정 스토리가 예쁜 것 같다.

셔츠에 라이더 스킷 코디 전에는 라이더가 내 몸에 문신을 한 것처럼 자주 입었는데 요즘은 잘 입지 말고 조이가 입는 걸 보고 살짝 꺼내 볼까 해.​

개인적으로 셔츠만큼 나쁘지 않다 카라 티셔츠아무래도 맨투맨보다 카라 티셔츠가 약간 캐주얼한 느낌이라 나쁠 것 같지는 않다.조금 더 신경을 썼다는 느낌.물론 맨투맨도 나쁘지 않지만 내 취향은 바짝바짝.​ 그 본인 키 본인 챈들러 왜 시즌 3후반부에 수염 기르는지...? 볼 때는 그럴 줄 알고 봤는데 캡처해 보니까... 캡처라도 제대로 하지 그랬어.

드디어 본인온 모니카~~~! 최신 오렌지가 너 귀여워서~ 오렌지 컬러 티셔츠, 니트, 맨투맨 등을 찾아보고 있어.와 근데 이 코디가 좋아. 저 오렌지 컬러의 상의와 브라운 가죽 트래커 재킷이 어울리고, 버튼도 예뻐. 후후 그 본인 나 본인 못생긴 거봉 늙은 남자들만 만 본인은 모니카. 인언니는 연애를 안 한다는 성지상도 있어요. ^_ᅲᅲᅲ

프리스의 코디들도 예뻐 보여서 가지고 왔다. 나쁘지 않다고 자주 단색 플리스를 즐겨 입었는데 프렌즈보다 패턴이 있는 게 예뻐 보인다.한겨울에는 플리스 안에 기본적인 티셔츠를 입는 것, 스토리도 조이처럼 티셔츠, 플리스 이렇게 레이어드하면 될 것 같다.​

피비의 올리브색 코트 피비가 즐겨 입는 올리브 코트! 흩날리는 피비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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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로스가 비슷한 녹색 코트를 입었으니까 가져와 볼게. ᄒᄒ 내가 제일 싫어하는 로스 ^_^ 남은 시즌동안 더욱 진상이 된다고 들었는데 정신이 없어~~

등심 얘기한 김에 가져온 주황색 니트 코디, 안에 입은 티셔츠, 바지 색 조합이 나빠 보인다. 아, 오렌지색 니트를 빨리 사야겠다. 요즘 오렌지밖에 눈에 안들어와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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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조이가 브이넥 니트에 회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거! 개인적으로 브이넥을 나쁘지 않은데 티셔츠를 입는 건 또 나쁘지 않아요.웃음

모니카랑 레이첼~~ 저 재킷은 다 예쁘고 몽이랑 레이첼이랑 잘 어울려. 특히 모니카가 빨간 니트에 검은색 재킷을 입은 것은 많이 잘 어울린다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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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챈들러의 USAT 셔츠+남색 바지.너는 좋겠다.. usa 맨투맨 입으면 안 갔잖아.난 usa랑 연고도 없는데 입은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대.근데 대한민국 맨투맨은 입기가 불편하고 seoul 맨투맨은 괜찮을 거 같고 www.

길고 긴 지극히 내 성향의 포스팅이 끝났다.휴 내부에 큰일이야 매 시즌이라고 했지만 이번이 마지막이 되는 느낌^_^​ 어쨌든 프렌즈 볼 때마다 옷에 눈이 자꾸만 가서 정리하고 책'미드 프렌즈 시즌 3패션 캡쳐 정리'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