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기존에 보여드리지 못한 무대 준비, 기대해달라" (설특집 송가인 콘서트 '고맙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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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TV조선 오디션 버라이어티 '미스트로트'에서 우승해 중년층뿐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 사로잡으며 지난해 전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물들였다. ​ 이제 송 카인은 지난해 11월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송가의 리사이틀 AGAIN'을 개최했다. MBC는 현장을 찾지 않은 관객들 때문에 콘서트 실황을 단독으로 방송하고 8.5Percent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역시 있는 시청자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방송과 세번 방송을 거쳐서 4회 방송까지 높은 시청률에서 "시청률 보증 수표"이란 제목을 얻었다.송가인은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무대를 준비했다. 합창단과 무대를 꽉 채우고 준비를 했다. 악기를 연주하는 세션이 더 무대에 많이 출연합니다. music 하는 저 내용이고, 그 외의 분들이 채워 주시는 방법이라고 이번 콘서트가 특별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녀만의 긴장을 푸는 방법에 대해 묻자 생각하는 일과인명이다. 긴장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이 긴장된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편하게 먹자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긴장이 풀리는 것 같다고 적었다. 송가인은 제가 생각하는 트로트에 대해 즐거움을 주는 장르라고 생각해요. 젊은 친국들도 힘들어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어린 자녀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요즘은 젊은 팬들이 많아졌다. 트로트가 대중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내 우선인 것 같다고 밝혔다. ​'2019 MBC가요 대제전'을 통해서 국카스텡과 콜라의 무대를 선 보인 송가이다. 그는 협업을 하면서 느낀 것은 나에게도 새로운 공부가 됐고 보는 사람들도 신선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앞으로도 그런 무대를 했으면 좋겠다"며 "트로트도 다른 장르와 협업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콜라보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유상술(유재석)과의 협업을 묻자 (콜라보하는 것에) 영광스럽다. 꼭 듀엣을 해보고 싶다며 기쁨을 표시했다. 송가인은 가요, 발라드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지만 다른 장르에 폐가 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도전 중이다. 많은 분들이 나쁘지 않아 하시면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발라드 나 다른 분야에 좀 더 도전하고 볼 생각이다"라며 향후 새로운 도전하고 싶다 1에 대해서도 설명했다.music 비디오의 연기에 대해서는 "연기는 완전히 다르다. 손발이 오그라들어 못 할 것 같다. 연기를 잘 해야 되는데 못하니까 너무 부끄러워. 연기는 도전하고 싶지 않다. 연기는 배우가 하는 걸로라며 내용을 아꼈다. 그는 트로트 새싹들에게도 이 길(트로트)도 정서용 험한 길이다. 혈과인은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타고 과로할 수도 있지만 노력을 해야 합니다. 트로트가 가볍지 않고 무게감 있는 공부를 깊게 하면 대선배들의 위치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자정어린 조언을 전했다. 올해 안에 대해 묻자 그는 지금 신곡을 낸 지 얼마 안 됐다. 신곡을 홍보하고 다른 분야로도 조금씩 영역을 넓혀가면서 콜라보도 많이 하고 OST도 많이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출처네이버 #송가인 #송가인솔특활사리대기대